집에 못 가는 사진, "생각만해도 아찔하네"

집에 못 가는 사진 "넘어지면 병원행"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보기만 해도 아찔한 '집에 못 가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이 사진에서는 계속된 영하의 날씨로 얼어붙은 빙판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이 얼어붙은 빙판길은 경사가 가파른 비탈길로 보는 이들에게 아찔함을 선사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등산가들이 많이 가겠네", "봅슬레이 경기장같다", "넘어지면 병원행"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집에 못 가는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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