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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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파격 여전사 드레스로 '드레승아' 입증

기사입력 2012.12.29 18:48 / 기사수정 2012.12.29 18:49

이준학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윤승아가 파격적인 컬러와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솔드아웃' 대미를 장식한다.

윤승아는 최근 진행된 온스타일 '솔드아웃' 마지막회 녹화에서 눈부신 형광 컬러에 과감한 절개라인이 눈에 띄는 드레스 차림으로 런웨이에 등장했다.


윤승아는 밝은 오렌지 컬러에 가슴 라인을 부각시키고 드레스 옆과 앞 부분에 과감한 절개가 들어간 롱드레스를 입고 나와 현장에 자리한 일반인 심사위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앞서 윤승아는 '솔드아웃'을 통해 매 회 과감하면서도 여신 포스를 물씬 풍기는 다양한 드레스 패션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드레승아', '완판녀'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한편, 29일 밤 11시 방송되는 '솔드아웃' 마지막회에서는 TOP3 구원정, 윤정, 이대겸 디자이너가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경쟁을 벌인다. 전문 심사위원과 100명의 일반인 심사위원의 점수로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대망의 솔드아웃 우승자로 결정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윤승아 ⓒ 온스타일]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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