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엘 고양이 잠옷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가수 주니엘(19)이 고양이 잠옷을 입고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주니엘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엽 선배님의 '푸른 밤 정엽입니다' 라디오에서 파자마 파티했을 때에요! 집에서 난 저러고 자지요! 아주 따뜻해요. 요새 날씨도 추운데 여러분도 따뜻하게 하고 자야 해요. 감기 조심하세요. 야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니엘은 검은색 고양이 잠옷을 입고 기타를 연주하려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자까지 쓴 주니엘의 모습이 마치 귀여운 대형 고양이를 연상시켜 눈길을 끈다.
한편 주니엘은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나쁜 사람'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사진 = 주니엘 ⓒ 주니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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