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 명품 복근과 함께 새 문신 공개…'섹시 폭발'

▲ 미료 복근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미료가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미료(31)는 26일 자신의 SNS '트위터(@MIRYOakaJOHONEY)'를 통해 숨겨둔 복근을 드러냈다.

미료는 "그리고 이번 콘서트를 위해 특별히 해 본 작품!"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의 미료는 복근을 당당하게 드러낸 채 새로운 문신도 공개했다. 로켓이 우주로 날아가는 모양이 독특하다. 타투이스트 겸 디자이너 '노보'도 미료와 함께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에서 'Tonight 37.2℃(투나잇 37.2℃)'를 타이틀로 공연을 펼쳤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미료 ⓒ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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