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12.19 14:26 / 기사수정 2012.12.19 15:09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아홉번째 심장' NC 다이노스에 겹경사가 생겼다. NC다이노스 운영팀 손태양(29)주임과 장경호(29) 트레이너가 각각 결혼에 골인했다.
손태양 주임은 신부 조나단(28) 양과 22일 1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캐럴라인 빌딩 하우스본오스티엄에서 화촉을 밝힌다. 손태양 주임과 조나단 양은 지난해 NC 다이노스와 엔씨소프트 홍보실 직장 선후배로 만나 1년 동안 만남을 이어온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손태양, 조나단 커플-장경호, 이화진 커플 ⓒ NC 다이노스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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