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지 동생
[엑스포츠뉴스=신원철 기자] 방송인 박은지의 동생 박은실이 미모를 뽐냈다.
박은지는 14일 자신의 SNS '미투데이'를 통해 '제 동생 TV광고 찍었어요. 트리뷰 기상캐스터 박은실 편' 이라는 글과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의 주인공 박은실은 현재 YTN 기상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영상 속의 박은실은 파란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단아하고 지적인 모습은 물론 빼어난 외모가 언니 박은지를 떠올리게 한다.
박은지-박은실 자매는 '기상캐스터' 외에도 '월드 미스유니버시티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엄친딸'자매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사진 = ⓒ 박은실 광고영상 캡쳐, ⓒ 박은지 미투데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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