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이퀸 김재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김재원이 '무결점 재벌남 룩'을 선보였다.
김재원은 MBC 주말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목, 연출 백호민)에서 쿨한 남자 주인공 강산을 연기하기 위해 탁월한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최근 김재원은 '메이퀸' 촬영 현장에서 각 잡힌 회색 수트에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엣지있는 스카프를 매치해 흠잡을 데 없는 재벌남 룩을 연출했다. 내추럴하고 모던함을 조합해 기존 재벌남들과는 다른 재벌남 스타일을 표현한 것.
특히 183cm 의 큰 키와 우유빛깔 흰 피부를 자랑하는 김재원은 어떤 옷을 입어도 멋스럽게 소화하며 럭셔리한 스타일로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패셔니스타", "귀티가 나네요", "뭘 입어도 멋진 듯" 등 관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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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재원 ⓒ 핑크스푼]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