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 여신미모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배우 한가인(30)이 일상 사진에서도 청순한 여신미모로 누리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가인 홍콩 출국 사진. 옆선 대박'이라는 제목으로 한가인이 포착된 사진이 게재됐다.
한가인은 차량에 탑승한 채 특유의 여신 미모를 유감없이 과시하고 있다.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넘기며 무언가를 응시하는 한가인 옆모습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머리카락을 자연스럽게 쓸어 올리고 있는 한가인은 '여신느낌'을 자아내는 이마와 코, 턱선을 자연스럽게 노출했다. 사진을 접한 한 누리꾼은 "정말 유부녀가 맞느냐"며 그녀의 미모에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가인은 11월30일 홍콩 HKCEC(홍콩 컨벤션 & 익스히비션 센터)에서 열린 2012 Mnet Asian Music Awards(2012 MAMA)에 참석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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