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8.31 10:51 / 기사수정 2006.08.31 10:51
[엑스포츠뉴스=강창우 기자]
▲ 수원 문민귀 선수의 센터링
▲ 올리베라 선수가 인천의 수비진을 상대하고 있다.
▲ 올리베라 선수의 슈팅
▲ 수원 이관우선수의 돌파가 인천 선수에 의해 저지당하고 있다.
▲ 인천 임중용 선수의 돌파.
▲ 마토 선수의 공격가담.
▲ 수원의 김대의 선수.
▲ 이정수 선수가 친정팀을 상대로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 득점 후 팀 동료들과 기뻐하는 이정수 선수.
▲ 인천의 장경진 선수와 수원의 올리베라 선수.
▲ 이관우 선수.
▲ 올리베라 선수가 인천 장경진 선수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 후반 42분 백지훈 선수의 추가골.
▲ 조원희 선수.
▲ 후반 11분 이관우선수와 교체 투입된 서동현 선수.
▲ 인천 전재호선수와 수원 김남일선수의 공중볼 다툼.
▲ 후반 43분 김대의 선수가 골키퍼를 제치고 슈팅을 하지만 실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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