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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06부산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기사입력 2006.08.30 09:26 / 기사수정 2006.08.30 09:26

허영범 기자

[엑스포츠뉴스=부산 허영범 기자] 지난 29일 한국,슬로바키아,미국,아르헨티나가 참가한 가운데 풀리그방식으로 5일간 2006 부산컵 국제청소년(U-20)국가대표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첫 날 경기인 슬로바키아-아르헨티나전에서는 아르헨티나가 우세한 경기를 펼친끝에 2-0으로 승리를 거두었고,한국-미국의 경기는 한국이 5-0으로 미국을 대파했다.

[슬로바키아 vs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아반곤잘로가 슬로바키아 수비와 공중볼을 다투고있다.

아르헨티나의 빠블로 모우체와 슬로바키아의 일로스 시몬치츠가 볼을 다투고있다.

아르헨티나의 아반곤잘로가 골을 넣고 환호하고있다.

아르헨티나의 아반곤잘로가 슬로바키아 수비와 볼을 다투고있다.

아르헨티나의 레안드로 또레스가 공중볼을 처리하고있다.



아르헨티나의 비안키아로쎄와 슬로바키아의 일로스 시몬치츠.

아르헨티나의 디아조 가네발로가 공중볼을 처리하고있다.

아르헨티나의 파비안 끄로넬이 상대수비의 태클을 피해 패스하고있다.

슬로바키아의 피터 마슬로가 상대수비에 걸려 넘어지고있다.



[한국 vs 미국]


한국의 심영성이 미국수비를 제치고 드리블하고있다.

한국의 박주호가 미국수비를 제치고 공격하고있다.

한국의 이상호와 미국 웨그너가 볼을 다투고있다.

한국의 이상호가 상대수비와 공중볼을 다투고있다.

한국의 심영성이 미국 카일 데이비스를 제치고 드리블을 하고있다.



한국의 이상호가 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펼치고있다.

한국 이상호의 공격을 미국 브라이언 퍼크 골키퍼가 잡아내고있다.

한국의 이상호와 미국 니콜라스 베사뇨가 볼을 다투고있다.

한국의 심영성이 드리블하고있다.

한국 심영성이 미국 퍼크골키퍼의 선방에 걸려 넘어지고있다.

한국의 이상호가 골을 넣고 동료와 기뻐하고있다.

한국의 심영성이 골을 넣고 골세레머니를 펼치고있다.

한국의 이현승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있다.



허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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