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한국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24) 선수 여자친구로 화제가 된 배우 한수현(23)의 일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용대의 여자친구 한수현의 일상 사진이 게재됐다. 머리를 묶고 옆모습을 찍은 사진은 '황정음'을 닮았다는 평을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게재된 사진 속 한수현은 깨끗한 피부와 오똑한 코, 사슴 같은 눈망울로 귀여우면서도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한수현은 오는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수목장'에 성적을 비관해 자살하는 여고생 역으로 출연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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