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30kg 감량 전, 터질 듯한 팔근육 '여자 허리만 해'

▲마동석 30kg 감량 전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마동석의 30kg 감량 전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6일 마동석이 몸무게 30kg을 감량하기 전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한 사진 속 마동석은 탄탄한 가슴과 터질듯한 팔 근육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도 다부진 몸매를 자랑하는 마동석이지만 과거 모습은 현재와는 차이가 있는 엄청난 근육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열린 영화 '이웃사람' 시사회에서 마동석은 "내가 예전에 근육이 과하게 많아서 30kg을 뺀 상태다"라며 "영화 속 근육은 예전에 남아있던 근육"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연예계 데뷔 전 마동석은 이종격투기 선수인 마크 콜먼과 케빈 랜들맨의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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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