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초등학교 사진 공개 '하얀 피부-맑은 눈망울'

▲ 구혜선 초등학교 시절 ⓒ 구혜선 트위터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초등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초등학생 구혜선입니다… 귀엽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하얀 피부와 맑은 눈망울, 해맑은 미소가 눈에 띈다.

구혜선의 어린 시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예쁘다. 하나도 안 변했네", "눈웃음 부러워요", "얼짱될 만한 미모다. 피부도 정말 좋은 듯" 등의 댓글을 게재하며 그의 외모를 칭찬했다.

구혜선은 배우에서 감독으로 나서 제작한 영화 '복숭아 나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31일 개봉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구혜선 ⓒ 구혜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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