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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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맘슨 진짜 가십걸?…올누드 파격행보

기사입력 2012.10.15 21:00 / 기사수정 2012.10.15 21:0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을 통해 유명해진 배우 테일러 맘슨(19)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전라를 선보여 충격을 안겼다. 

드라마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뒤에 가수로 전향한 테일러 맘슨은 록밴드 '더 프리티 레크리스'의 보컬을 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에이엠피 록 티비(AMP Rock TV)의 새로운 비디오에서 그녀는 올누드로 파격 등장했다.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눈부신 금발로 강렬하게 등장한 그녀는 노랫말을 나지막하게 부르며 점점 몸매를 드러내었다.

그녀의 얼굴부터 손, 입술 등을 클로즈업하다 마지막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 상태인 테일러 맘슨의 전신을 비춰 놀라움을 주고 있다. 아직 스무 살이 되지 않은 테일러 맘슨이 올 누드로 출연한 것은 전세계를 막론하고 파격적인 행보가 아닐 수 없다.

테일러 맘슨은 앞서 '가십걸'에서 발랄한 10대 소녀를 '제니' 연기한 후 배우를 접고 밴드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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