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꽃미소 4종, '반짝 반짝 눈이 부셔'

▲박신혜 꽃미소 4종 ⓒ 포힘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우 박신혜의 촬영장 꽃미소 4종세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영화 '12월 23일'에서 총명한 법학도 '예승' 역을 맡은 박신혜는 최근 소속사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박신혜는 '12월 23일'에서 정신지체 아버지 '용구'(류승룡 분)의 딸 '예승'을 연기한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법학도다운 단정하고 슬림한 정장 차림으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과 함께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와 상큼한 미소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신혜는 지난 13일 제49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 위촉됐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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