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시간 흔한 풍경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점심시간 흔한 풍경'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점심시간 흔한 풍경'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느 한 학교의 점심시간 모습이 담겨 있는데, 학생들은 점심시간 종소리가 울리자마자 신이 나서 복도를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다. 특히 가장 앞에서 달리고 있는 학생은 너무 빠른 나머지 사진에 제대로 잡히지 않아 형태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다.
이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면서 공감을 얻고 있다.
'점심시간 흔한 풍경'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점심시간 흔한 풍경 공감 100%", "나도 엄청 뛰어다녔지", "저때는 점심시간 종소리가 제일 반가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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