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9.27 17:42 / 기사수정 2012.09.27 17:42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LG전자의 새 스마트폰 '옵티머스G'와 함께 출시된 번들 이어폰 '쿼드비트(quadbeat)'가 스마트폰보다도 큰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27일 출시된 옵티머스G와 맞물려 나온 쿼드비트의 이어폰 성능이 탁월하다는 평이 확산되면서 구매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는 최근 한 음향 전문 커뮤니티 리뷰에서 기존 번들 이어폰 성능을 훨씬 뛰어넘는 20만원대 고급 이어폰의 성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은 데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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