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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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하차, 24일 '불후의 명곡' 마지막 녹화

기사입력 2012.09.20 00:55

방송연예팀 기자


▲루나 하차 ⓒ KBS '불후의 명곡'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걸그룹 f(x) 멤버 루나가 KBS '불후의 명곡'에서 하차한다.

루나가 지난 9월 24일 송대관 편 녹화를 마지막으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에프엑스 개별 활동 준비 및 다양한 활동을 위해 '불후의 명곡'에서 자리를 비우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초 '불후의 명곡'에 합류한 루나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15일 방송된 윤시내 편에서는 '공연히'로 에너지가 넘치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루나의 '불후의 명곡' 마지막 무대는 오는 10월 13일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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