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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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연 작가 '한글날은 국경일이 돼야 한다'[포토]

기사입력 2012.08.30 19:55 / 기사수정 2012.08.31 09:0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3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2가 국립극장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2’에서 대상을 수상한 '뿌리깊은 나무'의 박상연 작가가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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