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크리스탈 SM콘서트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18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된 'SM타운 라이브 월드 투어 콘서트'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EXO 등이 출연해 열정적이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제시카-크리스탈 자매가 케이티 페리의 '캘리포니아 걸스'를 열창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제시카 크리스탈 SM콘서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우월한 자매", "정자매 정말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M타운 라이브 투어3 서울'은 'SM타운 라이브 투어3'의 네 번째 공연으로 오는 9월 22일 자카르타에서 다섯 번째 'SM타운 라이브 투어3'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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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