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소연 교통사고 조작설이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오전 7시경 소연은 이동하던 중 빗길에 차가 미끄러지며 전복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소연의 교통사고 기사가 최초로 올라온 시점이 교통사고 7시간 전인 13일 0시 06분경임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연의 교통사고에 대해 "미리 짠 것 아닌가"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나섰다.
한편 다른 네티즌들은 "사람이 다쳤는데 조작이라니", "설마 교통사고를 조작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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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