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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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아나운서, 의상 논란 '조명에 속옷라인이…'

기사입력 2012.08.07 14:20 / 기사수정 2012.08.07 14:20

방송연예팀 기자


▲김민지 아나운서 ⓒ SBS '런던 올림픽 특집 방송' 방송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SBS 김민지 아나운서가 얇은 의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런던 올림픽 특집 방송' 진행을 맡은 김민지 아나운서는 분홍색 블라우스에 하얀 반바지를 입고 출연했다.

하지만 김민지 아나운서가 입은 반바지가 하얀색이어서 조명이 비추자 속옷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문제가 됐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로 심하게 보이진 않음", "의도치 않은 실수로 좀 보기 안쓰럽네",  "길거리에서 이런 거 많이 봤다. 진짜 깜짝 놀람", "이 정도 가지고 뭘…", "올림픽보다 노출이 이슈네", "조명 때문에 그런 것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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