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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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런던行, 올림픽 중계의 심장부 방문

기사입력 2012.07.29 16:43 / 기사수정 2012.07.29 16:4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이 MBC 런던 올림픽 중계팀의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29일 오후 생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은 런던 올림픽 특집으로 MBC 올림픽 중계팀의 런던 입성기를 방송했다.

이날 섹션TV 런던 현지에서 MBC 올림픽 중계의 심장 IBC 국제 방송센터를 찾았다. 방송센터에서 리허설 중인 이재용-김민아 아나운서를 만났다. 이날 리허설에서 이재용 아나운서는 미모의 김민아 아나운서와의 진행이 부끄러운듯 딴청을 부리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혀 훈훈한 웃음을 주었다.

이어 이재용 아나운서는 "선수들의 기록이 저주하면 우리 중계팀도 처진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에 힘이나는 MBC 중계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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