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25 23:21 / 기사수정 2012.07.25 23:3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박기영(소지섭)이 남상원 대표를 죽인 살인범으로 누명을 썼다.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유령'에서 조현민(엄기준)은 남상원 대표가 죽던 자리에 있던 김우현(소지섭)이 같이 있던 장면이 담긴 영상을 경찰청 관계자에게 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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