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2:23
연예

'승승장구' 임시완, 정경화 제안으로 명기 '과르넬리' 직접 연주

기사입력 2012.07.18 00:21 / 기사수정 2012.07.18 00:3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가수 임시완이 명기 과르넬리로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17일 방송된 KBS2 '승승장구'에서는 세계적인 클래식 첼리스트 정명화와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경화는 세계적인 바이올린인 '과르넬리'를 공개하며  임시완에게 연주를 제안했다.

이에 임시완 부담스러워하며 나훈아의 '사랑'을 연주했고, 이에 정경화는 임시완을 기특하게 바라보며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경화는 자신을 사칭한 '가짜 정경화'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임시완 ⓒ K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