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가수 간미연의 '20금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강공원에서 산책 중인 간미연의 사진이 게재됐다. 발랄하고 재밌는 포즈를 취한 간미연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사진 속 간미연은 빨간색 백팩에 하얀 티셔츠로 시원한 스타일을 연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상단에 마치 방송의 20세 미만 시청금지 표시를 나타내 듯 자전거 제한 속도가 표기돼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다리 진짜 최고", "20금 완전 대박", "피부가 장난 아니십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MBC라디오 '간미연의 친한친구'를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중이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간미연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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