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대장금2' 복귀설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영애의 '대장금2' 복귀설이 화제다.
27일 한 매체는 이병훈 PD의 말을 인용해 '대장금2' 제작과 이영애의 출연 가능성에 대해 보도한 바 있다.
앞서 이병훈 PD는 "'대장금'의 주인공 이영애의 합류 여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드라마 '대장금2' 제작설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며 부인했다.
한편 '대장금'은 조선시대 유일한 임금 주치의가 됐던 실존인물 장금의 일대기를 그린 드라마로 2003년 방영 당시 40%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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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