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보헤미안 요정'으로 깜짝 변신 [화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윤하가 앨범 발매를 앞두고 패션화보를 통해 깜짝 변신을 감행했다.

매거진 'STUDIO 24'가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윤하는 머리 위에 두건을 둘러 묶어 포인트를 주고,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와 팬츠로 화려함과 컬러풀한 멋을 더해 공백 기간 동안 한층 성숙해진 그녀의 매력을 모두 담아냈다.

또한, 윤하의 이번 화보는 월간 'STUDIO24' 커버를 장식한 것은 물론, 솔직 담백한 컴백 인터뷰까지 담겨 있어 윤하의 컴백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한편, 윤하의 4집 앨범 'Supersonic'은 28일 발매 예정이며 나머지 화보와 윤하의 인터뷰는 7월호 'STUDIO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