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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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김동성 "제자 폭행은 과장된 보도, 난 떳떳하다"

기사입력 2012.06.15 00:1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김동성이 미국 제자 폭행에 대해 입을 열였다.

14일에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는 전 회에 이어 '부부의 중독2'와 '2012 올림픽 기념 국가대표 남편' 특집으로 부부들의 입담을 뽑냈다.

김동성은 미국 제자 폭행 논란이 있어 지도자에서 박탈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미 검찰에서는 무혐의를 받은 상태이고 연맹에서 이루어진 재조사 때문에 오해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은 학생 처벌에 민감하기 때문에 잘못이 있었다면 나는 감옥에 있어야 한다."며 자신은 떳떳하다고 말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자기야 ⓒ SBS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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