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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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품격' 장동건-김하늘, 첫만남에 밀도높은 스킨쉽 '눈길'

기사입력 2012.05.27 02:5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장동건과 김하늘이 첫 만남부터 밀도높은 스킨십을 했다.

26일 방송된 SBS '신사의 품격'에서는 서이수(김하늘)의 원피스 올이 김도진(장동건)의 가방에 걸려 풀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이수는 자신의 원피스 올이 풀린다는 사실을 모른체 거리를 걸었고, 이에 김도진은 그녀에게 다가가 "진정한 하의 실종이다"고 말했다.

원피스 올이 풀려 자신의 속치마 보이는 것을 본 서이수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이에 김도진은 "다른 방법이 없다. 가자"며 그녀의 뒤에 바짝 밀착하며 걸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동건이 김수로를 향한 김하늘의 짝사랑을 눈치채며 슬퍼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동건-김하늘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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