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이상형? "이동욱 보다 붐이 더 좋아"

이준학 기자

▲ 아이유 이상형 ⓒ SBS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가수 아이유가 이상형으로 이동욱이 아닌 붐을 선택했다.

아이유는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붐 오빠의 자상한 매력에 가슴이 설렜던 적이 있었다"고 고백해 촬영장을 술렁이게 했다.

또한 MC 이동욱과 붐을 두고 벌어진 아이유의 즉석 이상형 대결에서 아이유는 이동욱이 아닌 붐을 선택해 스튜디오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아이유 외에도 강성연, 이종석, 김민, 천명훈, 최윤영, 오초희, 김보아 등이 강심장에 도전하며, 2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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