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배우 김사랑이 미국에서 촬영한 패션 화보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4월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촬영한 이번 김사랑의 화보에는 별다른 소품 없이 원피스 하나만으로 우월한 아름다움을 선보인 김사랑의 매력이 한가득 담겨 있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져 있는 그녀는 보헤미안 풍의 스타일리시한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진정한 '몸매 종결자'임을 입증했다.
촬영 현장 관계자는 "9등신 황금 몸매비율을 자랑하는 김사랑의 화보 촬영 내내 주변의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사랑의 이번 패션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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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사랑 ⓒ 인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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