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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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원 아내, 가정법원에 소송대리인 해임계 제출

기사입력 2012.05.05 01:42 / 기사수정 2012.05.05 01:49

방송연예팀 기자


▲류시원 아내, 변호사 해임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류시원 아내 조모 씨가 소송대리인을 해임했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류시원 아내 조모 씨의 소송대리인을 맡았던 변호사가 현재 사건을 맡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류시원 아내는 지난 2일 서울 가정법원에 소송대리인 해임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 류시원 아내 조모 씨는 류시원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해당 사실이 알려진 후 류시원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조정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가정을 지키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류시원은 지난 2010년 10월 10세 연하의 조씨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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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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