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 피부 ⓒ 이세은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이세은의 피부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이 화제다.
지난 29일 오후, 이세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정말 봄이 왔다는걸 실감 ~ 이젠 여름도 느껴져요 ~ 모두 행복한 밤 되세요 ~ 굿나잇 ~^__^"이라는 글과 함께 하얀 피부와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은은 노란색 V니트 의상을 입고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32살이라는 나이를 무색게 하는 뽀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세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부럽다", "이세은 피부 진짜 백옥같다", "앞머리 내리니까 훨씬 어려보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은은 현재 TV조선 드라마 '지운수대통'에서 언더커버 회장 딸 한수경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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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