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7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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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팔자 주름 눈길 "이 나이에 벌써 폭풍 노화?"

기사입력 2012.04.24 13:43

백종모 기자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민아 팔자주름 캐리커처가 눈길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 멤버들이 서로의 개성을 살려 그려준 캐리커처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걸스데이 민아는 최근 트위터에 "헝, 난 이 나이에 벌써 팔자주름 폭풍임"이라는 글과 녹음실에서 "대기 중에 멤버들이 서로의 얼굴을 그리기 배틀을 했다"며 당시 그려진 그림을 올려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그림은 멤버 개개인별 얼굴의 특징을 살렸으며 패션왕소(소진), 춤지해(지해), 겜유라(유라), 실민아(민아), 까망혜리(혜리)라는 멤버들의 개성을 함께 적어 넣었다.


캐리커처를 본 네티즌들은 "자세히 보니 다들 개성을 잘 살렸다" "쉬는 시간 재밌게 보내시네요" 등 댓글을 올렸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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