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나이 망언 ⓒ KBS '연예가중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장근석의 나이 망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장근석과 한예슬의 커피 CF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근석은 와이어를 매달고 뛰어오르고, 열심히 달리면서 힘든 광고 촬영을 소화했다.
반면 한예슬은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는 장면을 촬영하며 "근석아 네가 고생이 많다"고 장근석을 위로했다.
이에 장근석은 "다리가 후들거린다"며 "25살과 26살의 차이는 이런 거구나"라는 발언을 했다.
한편, 장근석 나이 망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근석 나이 망언 종결자", "그 나이에 다리가 후들거리면 난 어쩌라고", "30대는 어떡하라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