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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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용 감독 '꽃다발 받으니 미소가 절로~'[포토]

기사입력 2012.04.08 19:2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최종 5차전 인삼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인삼공사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인삼공사 박삼용 감독이 꽃다발을 건네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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