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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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코리아' 남일 '음음음' 섹시 무대에 '여심 흔들'

기사입력 2012.04.07 00:13 / 기사수정 2012.04.07 00:13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보이스 코리아'의 남일이 섹시한 무대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 된 엠넷 '보이스 코리아(이하 엠보코)'에는 배틀 오디션을 통과한 24명의 참가자들의 생방송 무대가 공개됐다.

무대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남일은 박진영의 '음음음'을 경연 곡으로 선곡했음을 밝히며 "이번 무대를 통해 저의 내성적인 모습을 버리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생방송 무대에 선 남일은 네명의 섹시한 미녀들 사이에 서서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노래를 열창했다. 남일이 중간 중간 흥얼거리는 '음음음'은 여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남일의 무대를 지켜본 길은 "남일씨가 밤에 문자를 보냈다. 소지섭씨 보다 더 섹시한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수고했다"고 그에게 칭찬했다.

한편, '엠보코'는 본격적인 생방송 무대를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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