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 10집 나오자마자 완판 ⓒ 신화 컴퍼니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그룹 '신화'의 10집 앨범 'THE RETURN'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 3만 장이 반나절 만에 완판됐다.
4년 만에 발매되는 신화의 10집 앨범은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선주문 1위란 기록을 세웠다.
특히 23일 오프라인 발매를 앞둔 이번 앨범은 '히트곡 메이커' 윤일상, '텐미닛'의 김도현, '솔리드' 출신 뮤지션 정재윤 및 국내외 최고 아티스트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신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앨범 디렉팅 등에 참여한 웰메이드 음반이라 눈길을 끈다.
또한 '현대적 뱀파이어'로 변신한 신화의 사진과 타이틀곡 '비너스'의 M/V 티저 영상 공개에 신화 컴퍼니 홈페이지가 트래픽 초과로 다운되는 등 본격적인 컴백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THE RETURN'은 23일 발매되며 지난 20일부터 엠넷닷컴과 신화 컴퍼니 공식 사이트를 통해 신화 멤버들의 음반 제작,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 등이 담긴 메이킹 영상 공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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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