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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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합성사진 루머 언급 "유포자 잡아 사과 받아냈다"

기사입력 2012.03.20 09:25 / 기사수정 2012.03.20 09:30

방송연예팀 기자

▲ 유이 합성사진 ⓒ SBS 제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걸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합성사진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서는 유이가 출연해 "데뷔 초 합성 사진 때문에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시달렸다"며 합성사진 루머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이는 "부모님께서 먼저 합성 사진에 대해 알게 돼 너무 화가 나고 속상했다", "결국 합성 사진의 유포자를 잡아 사과를 받아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 후로 부모님께서 걱정해주셨고, 그 계기로 따로 살던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유이는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누드사진으로 곤혹을 치룬바 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유이를 비롯해 2AM, 박지윤, 이장우, 장영남, 김애경, 최지연 등이 참석해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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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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