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시청률이 하락했다.
20일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는 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기록했던 9.7의 시청률보다 0.7%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빠가 엄마만 좋아하고 자신을 차별한다는 외동딸의 사연이 화제를 모았다. 아빠랑 TV를 볼 때도 엄마를 무릎 위에 앉게 하고, 자신은 3000~4000원 과자를 사달라고 해도 안 사주는 반면 엄마는 10000원짜리 과자를 사주었다고 말했다. 이에 아빠는 "아내는 모든 게 딸 위주라서 샘이 날 때가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할아버지댁에서 자란 딸과 살게 된 지 얼마 안 돼 조심스러워 졌다는 것이 아빠의 설명이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는 8.2%,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10.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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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녕하세요 ⓒ K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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