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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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초록 볼링공으로 스트라이크 '미션 완수'

기사입력 2012.03.18 18:5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유재석이 초록의 힘으로 스트라이크를 성공시켰다.

1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런닝맨'에는 '제 1회 런닝맨 선수권대회'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들은 광화문 한복판에서 볼링을 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에 노랑팀과 파랑팀은 미션을 성공하였고 제일 마지막으로 남은 빨강팀의 유재석은 초록색 볼링공을 택했다.

유재석은 "초록아 부탁해!"라며 볼링공을 던졌고, 정확하게 가운데로 들어가 스트라이크를 성공시키며 미션을 완수했다.

이에 유재석은 "역시 초록색이다. 우린 초록색이야"라고 말해 초록색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하지원이 속한 빨간팀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재석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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