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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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허벅지, 효연 옆에서 굴욕…"의외로 통통하네"

기사입력 2012.03.13 09:15 / 기사수정 2012.03.13 09:15

방송연예팀 기자


▲수지 허벅지 ⓒ KBS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가 허벅지 굴욕을 당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청춘불패 2'에서 8명의 멤버들이 봄을 맞이해 효도관광으로 온천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 그룹 에프엑스의 엠버와 수지 등은 할머니들과 함께 온천을 즐기기 위해 사우나 실 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 장면에서 수지는 나란히 사우나 실에 들어가던 효연보다 다소 두꺼운 허벅지를 드러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 역시 "효연 허벅지가 얇겠지", "아무래도 카메라 각도가 잘못 잡힌 듯", "헉, 놀랍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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