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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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원 오열연기, 첫 뮤직비디오서 가슴 아픈 사랑 연기

기사입력 2012.03.07 11:45 / 기사수정 2012.03.07 12:29

방송연예팀 기자

▲정석원 오열연기 ⓒ 아프지마 포스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배우 정석원이 생애 첫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오열 연기를 선보였다.

정석원은 최근 3인조 신예 보컬 그룹 보헤미안의 데뷔곡 '아프지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처음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실감나는 연기를 선보였다.

정석원은 '아프지마'의 뮤직비디오의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의 아픔까지 감싸주는 애절하고 가슴 아픈 사랑 연기를 펼치며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정석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 여자주인공 신인 여배우 이연주 역시 미친 여자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았으며, 정석원과 이연주는 남녀 주인공으로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뮤직비디오 '아프지마'는 지난 5일 티저영상이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16일 전편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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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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