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박진영, 다이아몬드 헤드폰 화제…"반짝 빛나네"

▲ 박진영, '다이아몬드 눈물' 헤드폰 화제 ⓒ SBS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프로듀서 박진영의 헤드폰이 화제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 스타'에서는 톱10의 생방송 무대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진영은 직접 제작에 참여한 '다이아몬드 눈물'이란 이름의 헤드폰을 착용 해 눈길을 끌었다.

2010년 '노 러브 노 모어'로 활동할 당시 눈 밑에 다이아몬드 장식을 붙인 데에서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진영 헤드폰이 너무 반짝 거렸다", "구입하려면 어떻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K팝 스타'에서는 이정미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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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