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5호 미모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짝'의 출연자 여자5호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못해솔로' 특집으로 짝을 찾기 위한 애정촌 23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자5호는 여성스러운 긴 머리스타일에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뚜렷한 이목구비로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보조개가 매력적인 여자5호는 "충남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충남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다는 여자5호의 소개에 남자1호는 "다 갖춘 것 같다"며 "여자5호와 함께 바닷가나 명동을 같이 걷는다고 생각해 봐라. 다 쳐다볼 것이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남자1호는 여자5호의 휴대전화 속 셀카를 보고 "일반인이 아니다. 여기 왜 나오셨냐"라고 하며 "일반인 외모가 아니다. 내가 본 일반인 여성 중 가장 예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스타일이다", "완전 홀딱 반하셨네", "예쁘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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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