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28 15:29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배우 윤계상이 화보를 통해 '부드러운 마초'를 연기했다.
이번 촬영에서 윤계상은 최근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보였던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표정과 포즈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윤계상의 매력 넘치는 화보는 '에스콰이어' 3월호 화보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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