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27 18:30 / 기사수정 2012.02.27 18:36
[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엠게임은 중국 게임사 공중망에서 개발한 '용 온라인'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용 온라인'은 중국 고대 설화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동양 판타지 풍의 MMORPG로, 1만여 종의 방대한 퀘스트와 중국의 실제 지형을 바탕으로 제작된 광활한 맵이 특징이다.
또한 '용 온라인'은 현재 중국을 비롯해 대만, 홍콩,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유럽, 북미, 러시아, 베트남, 아랍에미리트에서 서비스 중이며, 2009년 오픈 이후 전 세계 누적 회원 수 3,8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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