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22 15:52 / 기사수정 2012.02.22 19:52
[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22일 레이싱 게임 '모드네이션 레이서: 로드 트립'과 대전 액션 게임 '리얼리티 파이터'를 PS Vita용으로 각각 출시한다.
'모드네이션 레이서: 로드 트립'은 지난 2010년 PS3와 PSP 버전으로 개발된 '모드네이션 레이서'의 속편이자, PS Vita용으로 개발된 신작이다.
전반적인 게임 플레이는 전작 시리즈와 유사하게 카트 스타일의 차량을 이용해 레이싱을 펼치는 방식이며, 성공적으로 드리프트를 할 때마다 부스트 미터가 쌓여 부스터를 활성화하거나 공격에서 방어 기능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레이스를 펼치며 무기를 수집할 수 있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새로운 무기들이 보강되어 총 7개 타입의 무기들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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