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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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트리니티2' 홍보 위해 인기 만화작가 김성모, 이말년 영입

기사입력 2012.02.17 16:08

게임분석팀 기자


[엑스포츠뉴스=게임분석팀]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22일 OBT 예정인 '트리니티2' 의 홍보를 위해 인기 만화작가 김성모, 이말년을 영입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향후 두 작가를 활용한 각종 티저 광고 제작 및 웹툰 연재, 이벤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게임 알리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성모 작가는 만화 대털, 럭키짱 등 액션 만화계의 거장으로 만화 팬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인물이며, 이말년 작가는 개성 넘치는 묘사와 패러디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조웅희 사업부장은 "두 인기 만화작가의 영입은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한 게임으로 다가가겠다" 며 "22일 시작될 '트리니티2' 공개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 고 전했다.

'트리니티2' 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2.pmang.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분석팀 game@xportsnews.com 

[사진 = 트리니티2 ⓒ 네오위즈게임즈]

게임분석팀 안혜민 기자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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